남동구,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맬리’출석 이벤트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5 1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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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맬리’출석 이벤트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맬리’를 활용한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 대상자들에게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5월 18~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플에 접속해 ‘오늘의 활동’을 7회 이상 참여한 대상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을 꾸준히 이용하는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오늘의 활동’ 메뉴를 하루 1회 이상 완료하면 자동으로 출석으로 인정되며, 7회 이상 출석자에게는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어플 및 개별 알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트 어플 치매예방교실’은 모바일 어플 ‘맬리’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치매예방교실로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 5회 프로그램(월요일~금요일)으로 ▲인지능력을 자극하는 두뇌 훈련 프로그램 ▲치매예방운동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감정조절 활동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자가진단 검사 운영 ▲오늘 걸음 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과 호평 속에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어플에 대한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어플에 대한 문의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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