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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오산이음라운지’, 개관 기념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가 지난 6월 2일 본격 개관 이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산시 부산중앙로 49에 위치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시민들이 휴식, 배움, 연습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열린 문화 시설이다. 특히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개방 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며, 연습실과 강의실 등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대관을 운영함으로써 생활문화 동호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기획·운영 중이다. 오늘(11일) 운영된 첫 프로그램인‘액티브 댄스 클래스’는 총 2회차에 걸쳐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외에도 6월 중 ▲민화 그리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 ▲와인 클래스 등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강좌들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강좌가 마감되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산이음라운지는 오는 7월까지 원데이 클래스를 지속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도를 반영하여 오는 9월부터는 더욱 체계적인 ‘정기 강좌’ 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산이음라운지가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9월부터 시작될 정기 강좌를 비롯해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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