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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대상자 선정 이후 추가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5월12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5월12일 이후 출생)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6~11인승 가족용 차량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공고일 현재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이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차량은 2026년에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출고를 완료해야 하며,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한 국산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에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경우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지났다면 해당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당 보유 차량은 2대를 초과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3자녀 이상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 지원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인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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