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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한 물놀이 운영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112명을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
해수욕장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4일간 개장하며, 관내 4개 해수욕장(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래, 신양섭지)에 ▲안전관리자 4명 ▲보트요원 7명 ▲인명구조요원 30명 ▲보건요원 6명 ▲안전보조원 15명 등 총 62명의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외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안전보조원 5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안전관리자·인명구조요원은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 보트요원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보건요원은 간호사 자격증 또는 응급구조사 면허 소지자이며, 안전보조원은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별 모집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14일부터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안전요원을 선발해 시민들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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