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시대의 공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공직자의 역할 변화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한 연수 과정은 AI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공공 분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행정에 바로 쓰는 생성형 AI 실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연 및 실습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행정에 대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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