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12 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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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보건복지·도로철도 분야 중점 보고·토론
▲ 종합의료시설 등 보건복지·도로철도 분야 중점 보고·토론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추진한다.

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내포어린이병원(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은 수도권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천안 설립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아갈 방침이다.

도로·철도 분야에서는 연내 확정·고시가 예상되는 국가 계획에 보령-대전 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주요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지자체와 공조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홍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공직 기강을 확립하며 도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더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홍 권한대행은 이어 “이번에 논의한 내용들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수시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현안 하나하나가 도민 삶과 직결된 중요 과제인 만큼, 끝까지 책임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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