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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2026년 마을공동체 보조금 관리 ‘보탬e’ 회계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탬e 수행 사업 등록 ▲보탬e 집행 등록 ▲지방보조금 사용 기본 원칙 및 증빙서류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는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공동체 사업은 같은 동(洞)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모임을 대상으로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소규모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들은 오는 3월 17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돌봄·문화·환경·세대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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