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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싱글벙글 너나들이’1인 취약계층 정서지원 프로그램 3회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1인 취약계층의 정서 돌봄을 위한 사업인‘나눔으로 이어져 더(The) 행복한 동네 2기’ 3회차 프로그램 ‘싱글벙글 너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위원과 참여자들은 차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숲길 걷기 ▲명상 ▲아로마오일 만들기 등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정서적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숲속에서 푸른나무와 맑은 공기를 접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혼자였다면 경험하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영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찾고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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