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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첫 모내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이 4일 증평읍 남차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모내기는 김태복(76) 씨 농가의 논 4000㎡에서 이앙기를 활용해‘조운벼(조생종)’를 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운벼는 고품질 극조생 품종으로, 병충해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증평 지역 전반에 걸쳐 모내기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작업은 6월 중순께 대부분 마무리될 전망이다.
수확은 8월 중순부터 시작돼 햅쌀로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늠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지역 내 모든 농가에 풍년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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