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04 1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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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휴양림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개장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양림 숙박객과 입장객은 별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문성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수심이 낮아 유아와 어린이도 비교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한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객실 운영 효율을 높이는 개선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7월부터는 전 객실을 정상 가동해 이용객 수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문성자연휴양림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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