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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경진대회에서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학생 창업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창업팀 ‘NOVA BYTES’와 ‘Workrithm’이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영스타트업 캠프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병근)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 창업팀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산업 현안과 미래 수요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아이템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NOVA BYTES’(물리학과 이연빈)는 개인 맞춤형 알레르기 정보제공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 아이템은 사용자의 알레르기 정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정교하게 제공함으로써 개인 건강관리와 생활 안전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팀인 ‘Workrithm’(산업시스템공학과 정현수 대표 등 4명)는 작업자 모니터링 및 AI 기반 산업안전 법률 가이드 플랫폼을 선보였다.
해당 아이템은 실시간 작업자 상태 모니터링과 인공지능 기반 법률 가이드를 결합해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성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실제 창업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교육과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RISE 창업교육거점대학 G-WEST 주관대학으로서 2026년에도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교육, 학생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글로벌 창업탐색 프로그램 등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컨소시엄 대학 간 자원 공유와 성과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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