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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초 해오름반 학생들이 22일 동부도서관이 주관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동구와 북구 지역 초등 특수학교(급) 19곳 30학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이 가진 재능과 장점을 초능력에 비유해,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숨은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갖고 싶은 초능력과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이야기하며 표현 활동을 한다.
특히 ‘얼굴 풍선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신감과 창의력,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22일 서부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읽기와 표현 활동으로 자기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높였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상상력을 펼치며, 표현 활동으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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