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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곡성군이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레저문화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사업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활동가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8회차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4월 말 선진지 벤치마킹을 포함해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문화사업 기획 방법,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그램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책임 강사로 참여하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는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및 전국문화도시지원센터협의회장을 역임한 문화 분야 전문가로,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중 발굴된 우수 사업 아이디어는 향후 생활 문화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문화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기획자 교육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인력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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