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폭염 속 ‘건강체크존’ 상시 운영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8-11 1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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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 혈압‧혈당‧스트레스 지수 등 측정 [20260811105959-53121][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센터 통합관리실 내 ‘건강체크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건강체크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완주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은 혈압, 혈당,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는 시기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경우 건강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평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던 주민도 무더위로 인해 피로감이나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경험할 수 있어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주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없이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체크존을 적극 이용해 폭염 속에서도 자신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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