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다양한 체험으로 꿈을 키운다!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31 1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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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육·체험 활동 통해 잠재능력 개발 및 자기주도 학습 향상 기대
▲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문화·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잠재능력 개발과 자기표현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르고 심신의 건강한 발달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한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예술·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겁고 기대된다”며 “새로운 체험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여름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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