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호국보훈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7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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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호국보훈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국보훈 홍보포스터 공모전’에서 총 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포스터 25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보훈단체장 등 4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작품성,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백운초등학교 5학년 손이수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오천초등학교 1학년 유가윤 학생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조림초등학교 1학년 한지유 학생의 '잊지 않은 희생'과 동향초등학교 4학년 윤태광 학생의 '우리를 위해 감사합니다'가 선정됐다.

진안군은 입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달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 등에 활용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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