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생활실천교육 실시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4-13 11:40:47
  • 카카오톡 보내기
▲ 찾아가는 생활터 건강생활실천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일상 속 실천력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 참여 동호회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마을 건강동호회 18개팀 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한 통합 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비만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등 체감형 건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체질량지수(BMI) 측정,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 사전 건강검사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동호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요가,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주 2회, 총 24회씩 지원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건강 실천력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