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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신장1동,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위기가구 맞춤형 돌봄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장1동 특화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6가구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6가구를 직접 찾아 통합돌봄 사업과 ‘함께ON 스마트ON 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을 접수받았다. 또한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같은 날 진행된 신장1동 특화사업 ‘행복듬뿍 밑반찬 나눔보듬사업’에서 준비한 밑반찬도 함께 전달해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의료·교육·문화·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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