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매주 수요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2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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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동해시는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현재 동해시는 외식업 49개소, 개인서비스업 8개소 등 총 57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TMAP) 등 주요 지도 플랫폼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주변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과 공공기관, 유관기관의 참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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