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중학교 학생대표와 교육활동 보호·학교폭력 예방 방안 논의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6-12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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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소통에서 답을 찾다
▲ 2026 교육장과 학생대표와의 소통의 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 교육장과 학생대표와의 소통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학생자치회 대표와 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자치회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은 뒤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생대표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자치회의 역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자치회 활동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교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생각을 제안했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초등학교 73교(분교장 포함) 학생대표를 대상으로 ‘교육장과 초등학교 학생대표와의 소통의 장’을 운영해 학생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학생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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