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완료..시민 안전 확보 나선다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6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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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점검 신청제 시설물 6개소 포함 총 86개소 대상
▲ 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완료..시민 안전 확보 나선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논산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물 6개소를 포함한 관내 주요 시설물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김영관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강경읍 염천교 등 주요 시설물 총 4개소 점검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과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도 이번 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자문단은 올해부터 도입된 전문장비 활용 제도에 발맞춰 위원들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각종 장비를 자체적으로 확보했으며, 교량 점검 과정에서는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자문단 위원들은 장비 사용법을 사전에 직접 익혀 현장에 참여하는 등 안전점검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열의를 보여 점검의 내실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 및 관리주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문장비 활용으로 보다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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