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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계룡스파텔에서 6월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18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영식),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구즉문화센터의 통기타 재능 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빵집 꾸드뱅(대표 정성한)의 후원금 기탁식도 열려 지역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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