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름다운동행봉사회,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26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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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연계…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활동 추진
▲ 아름다운동행봉사회 밑반찬 제작 후 단체사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단체인 아름다운동행봉사회와 함께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연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단체의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단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활동이 진행됐다.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회당 25가구의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5년 창립한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윤진 아름다운동행봉사회 회장은 “‘우분투(Ubuntu·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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