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21 1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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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월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21일까지 진행됐으며, 영동군에 전입한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지역 내 거주 중인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농업 기초기술 교육, 영동군 주요 작목 이해, 선도농가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교육생 간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농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정서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영농 기반을 다져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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