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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회관 투시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이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보훈유공자와 가족의 안식처가 될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해 소통과 복지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기존 보훈회관은 지난 1998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그간 보훈단체 회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금년 5월 뜻깊은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향후 이전 준비를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진천읍 벽암리 9번지 일원에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별 사무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돼, 보훈단체 간 화합과 교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일 군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은 “이번 보훈회관 준공으로 그간 보훈 가족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되고 보훈단체와 회원들의 소통과 복지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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