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하반기‘청년내일센터’입주기업 모집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26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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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년간 입주 가능…. 청년 창업 기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 구리시, 2026년 하반기‘청년내일센터’입주기업 모집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 교육, 관계망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 기업 4개 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 기술(IT)·생명공학기술(BT)·문화콘텐츠기술(CT)·나노기술(NT)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 ▲그린(디지털) 뉴딜, e-커머스,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 시설 무상 이용 ▲창업 조언 및 전문 상담 ▲로고·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제공부터 상담, 관계망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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