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정리 추진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7-15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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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실태조사와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 해소 및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맞춤형 체납정리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납부 상담과 납부 독려를 추진한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 체납 중인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할납부 등 다양한 납세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활동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제물포구는 체납관리단 운영과 함께 구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구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정리를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강화하는 등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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