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20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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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ESG+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과 고객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 ESG+I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혁신 등 ESG+I 가치를 주민의생활 속 아이디어와 연결하여 공단 운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제안한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실제 사업과 연계함으로써실행 중심의 주민참여 모델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혁신의 4개 분야로, 공단 운영 및공공서비스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공단 홈페이지 고객 제안 게시판, 담당자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외부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 관점에서 도출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공공서비스 개선과 ESG+I 경영성과로 연계함으로써 주민 체감형혁신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의 작은 제안을 공단의 실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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