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1일 출범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