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27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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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대산읍 웅도리)마을 주민들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실습 교육
▲ 지난해 5월 1일 지곡면 우도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농업기계 수리 및 정비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5월28일부터 5월29일까지 2일간 대산읍 웅도리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 한다.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등 농작업에 필수적인 장비로, 고장 발생시 수리점 접근이 어려워 적기에 영농작업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 불편한 점과 애로점이 많았다.

서산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매년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농업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을 추진해 왔다.

특히, 충남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가구당 10만원 이하의 부품까지 무상으로 수리해주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었다.

권명숙 농업지원과장은"도서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 이라며 농업기계 사용시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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