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4 11:20:20
  • 카카오톡 보내기
▲ 미추홀구,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주민 참여형 소규모 문화공연인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미추홀구는 지난 1회차 주안역 남광장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2회차와 3회차는 무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공연으로 마련했다.

2회차 공연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관교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은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하모니카팀과 풍물패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또한 트로트 가수 최인섭과 장미소가 출연해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3회차 공연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3회차 공연은 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기념 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김지미를 비롯해 전문 공연팀 3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생활권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은 가을철에도 계속된다.

구는 오는 9월 2일 인하문화의거리, 9월 7일 쑥골광장(앨리웨이 상가), 10월 7일 수인선 바람길 숲(인하대역 3번 출구)에서 야외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