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가로수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5-13 11:20:30
  • 카카오톡 보내기
▲ 남동구자원봉사센터, 가로수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남동구청 주변 가로수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로수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꽃잔디를 심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환경모니터링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남동구청 일대 가로수 51개를 구간을 나눠 맡아 잡초 제거와 꽃잔디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정화에 그치지 않고 구역별 가로수를 전담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단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두형 센터장은 “가로수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녹지 자산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남동구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리가 미흡한 가로수 구간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꽃잔디 식재 및 구역별 전담 관리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