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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안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질병코드 L20)을 진단받은 지역 주민을 위해 보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재발이 잦은 만성 피부질환으로, 주로 유아기에 발생하며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치료와 일상생활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신청은 2026년 5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지원은 연 1회 제공되고 저자극 크림·로션 및 여행용 보습제 키트가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자격 증명 서류, 진료 증빙서류를 지참해 철원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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