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6년 여름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공개 모집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13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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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 … 수상안전요원 99명 채용
▲ 양양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양군이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수상안전요원 9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수상안전요원은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21개 해수욕장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안전계도, 위험지역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수상구조 관련 자격요건을 갖추고 실제 현장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와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지원자는 심사 과정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각 해수욕장에 배치된다.

양양군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안전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지역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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