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6년 첫 합동평가 보고회 개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5-13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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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북도내 정량지표 달성실적 군부 1위, 올해도 우수성과 지속 노력
▲ 2026년 첫 합동평가 보고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순창군은 지난 12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4월말 기준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합동평가 세부지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이를 통해 지표별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실적 달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 사무와 주요 국정·도정 시책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효율성과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순창군 대상 평가지표는 정량지표 67개, 정성지표 7개 등 총 74개 지표로, 군은 정량지표의 95% 수준인 64개 지표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연초부터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난해 합동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정량지표 달성율 부문에서 미달성지표가 1개에 그쳐, 도내 군부 1위, 전체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전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표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예산과 조례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업무는 조기에 준비해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정기 점검회의를 확대 운영하며, 지표별 실적관리와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합동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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