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취약계층 지원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4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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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비 냉풍기·손풍기 400세트 전달
▲ 24일 진행된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전달식 / 왼쪽부터 강도묵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지원 사업’ 배분금 6,0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극복키트는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와 손풍기 각 400대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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