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에 선물 전달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13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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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청소년에 선물 전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 10곳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월례회의를 마친 뒤 명성갈비 유통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준비한 쌀 10킬로그램(kg)을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동철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일동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명절과 가정의 달 등 주요 시기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여름 캠프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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