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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본코리아, 남동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방세제 후원품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8일 리본코리아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방세제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주방세제 104개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아담채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본코리아 윤종원 대표는 “불용 원료와 부자재로 만든 생활용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리본코리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본코리아는 화장품 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원료와 부자재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업으로, ‘기분좋음’브랜드를 통해 핸드워시, 주방세제 등을 생산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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