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 임박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3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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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1일 접수 마감, 기한 내 미신청 시 지급 불가
▲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마감 임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가 오는 5월 31일에 마감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농업인들의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하지 않을 경우 올해 직불금 수령 기회를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간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ㆍ면ㆍ동 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면서 지급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직불금 대상자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영농 폐기물 적정 처리 ▲농약안전사용 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직불금 감액 대상이 될 수 있다.

한편 통영시는 고령농과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방송,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이장회의 홍보 등을 통한 신청 홍보와 지난해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 농업인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를 추진해 신청 누락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신청기한 내 반드시 접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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