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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지난 6월 19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개인 8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노력 3)과 팀 3팀(최우수 1, 우수 2)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 불편 해소, 예산 절감, 행정 효율 향상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우수사례 41건을 추천받아 사전심사 및 온라인 시민 투표, 인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투자유치과 이기종 주무관(시설7)은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업비 증가로 인한 1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면밀한 법령 분석과 자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여 사업 지연 해소, 나아가 기존 대비 약 24억 원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는 계기가 됐으며 중단없는 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팀 평가에서 최우수 팀에 선정된 스마트농업과 식량대책팀은 농기계 지원사업 일원화와 정부양곡 부산물 신청 방식 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기관 신뢰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개인 부문에서는 ▲ 전국 단위 지방세 과세 근거 마련으로 조세 정의 실현 ▲ 원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 ▲ 폐기 자원 재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 인공지능(AI) 활용 산림행정 및 산불 예방 활동 전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팀 부문에서는 ▲ 상하수도 요금 문자 고지 신청 서비스 도입 ▲ 드론 인프라 조성으로 신산업 특화 도시 선정 사례가 함께 선정됐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노력 격려 및 동기부여를 위해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포상금 지급 등의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 내 동력을 불어 넣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다.”라며 동시에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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