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동 창작을 통해 진로와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5개국의 설화를 함께 읽으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해 이중언어 그림책을 만드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를 만들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이 특별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작가가 되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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