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최일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통합 거점 기관으로, 지난 2월 개소했다.
센터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조정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노인일자리 지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폭염 속 일자리 참여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원기 시장은 “최일선 복지 현장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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