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민·관 협력 체계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인다. 지역자율방재단원 3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지정된 무더위쉼터 54개소와 스마트그늘막 15개소를 직접 방문해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무더위쉼터 : 쉼터 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기기 정상 가동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 ▲ 스마트그늘막 : 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파손 및 변형 부위 발생 여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기간 내 신속하게 조치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곳은 편의점, 읍면사무소, 마을회관(경로당), 복지회관 등으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폭염에 지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과 특히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무더위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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