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대학은 작목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농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올해는 딸기 작목을 중심으로 지난 6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5회 62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영농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관내 딸기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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