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구립도서관 6개관서 풍성한 독서행사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1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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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책으로 되는 달서, 달서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참여자 모집 [20260811101733-59701][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달서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도서관을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독서의 달 행사에는 7,8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6개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문화도서관 음악극 '책 속 친구들의 노래' ▲도원도서관 '자개장 할머니'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성서도서관 샌드아트 공연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본리도서관 '어느 날 밤하늘을 탈탈탈 털었더니' 현민경 작가 초청 강연 ▲달서어린이도서관 체험형 낭독극 ▲달서영어도서관 영어 생태환경 인형극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AI 활용 미래 크리에이터 체험, 독서·환경 접목 프로그램, 다문화 특화 전시, 독서치료 등 색다른 체험과 북큐레이션, 원화 전시도 병행한다.

참여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족문화·도원·성서도서관은 8월 19일부터, 본리·어린이·영어도서관은 8월 18일부터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독서의 달은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구립도서관이 전 세대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평생학습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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