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회 회원 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슐런과 론볼 종목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회 기간 폭염이 이어 졌음에도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유봉수 상임부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장수군을 찾아주신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지회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돕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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