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청수도서관 “여름방학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해요”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24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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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영어 특화 프로그램’ 운영
▲ 1. 천안청수도서관 여름방학 영어 특화프로그램 홍보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7~ 8월 여름방학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신청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나눠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체험활동을 하는 ‘영어 가상체험’과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7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된다.

원어민 교수가 직접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프로그램은 5~ 13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대상자가 달라 자세한 내용은 홍보문을 참고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호서대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English Zone’과 ‘잉글리시 프렌즈’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원어민 교수가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상주하며 대화와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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