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개보수지원사업 '고쳐드림' 성공적 마무리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9 1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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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모금회 지원으로 1년간 사회복지시설 7곳 환경 개선...안전·편의성 높여
▲ 늘푸른집 현판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고쳐드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영명보육원, 늘푸른집, 요나의집, 소담다함께돌봄센터, VIP요양원, 방주의집, 세종지역아동센터 7개 기관이다.

고쳐드림은 세종모금회의 나눔 재원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과 전기설비를 개선하고,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했으며, 생활공간을 정비하는 등 시설별 여건에 맞는 기능보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종사자의 근무환경 또한 개선됐다.

특히 민간의 나눔 재원이 지역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며 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사회 환원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나눔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복지서비스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현장에 나눔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고쳐드림' 사업을 계기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기능보강과 안전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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