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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참여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청년재단,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동래구는 올해 처음 공모에 도전해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에서 제안된 '동래상단'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동래구 청년 공간인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기획·개발부터 상품 제작과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동래구청 및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초기 창업 청년들이 지역 기반의 로컬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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