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노송지구대와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7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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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노송지구대와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6일, 노송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ž폭행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생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민원 담당자가 민원인 진정 요청 및 동료 직원에게 도움 요청을 시작으로 폭언·폭력이 지속되는 경우 상급자의 경고와 함께 필요시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을 통한 경찰 출동 요청의 절차로 진행됐다.

이후 피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특이민원인을 인계하면서 훈련을 마무리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과 주민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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